첫 구매인데 결제를 어리버리하게 해서 초쿰 챙피하기도 했지만
무사히 좀전에 막 예뿐이들이 잘 도착했어요..
정말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너무너무 이뿌네요...헉소리 날 만큼...
사진 상으로 열심히 찾아보고 이미지만 봐왔었는데
막상 생눈으로 보니, 도톰한 두께감이여 부드러운 핑크빛이며 따뜻한 색감이며
반짝거림이며 뭐하나 나무랄 데가 없는 제품이에요.. 정말 쓰기에 아까울 정도에요..
조금만 더 빨리 그릇을 세계를 알았더라면...ㅠㅠ
품절되어서 놓친 요 라인의 물건들...한이 되네요...
입고되면 꼭 겟하고야 말겠어요!!
작은 사이즈 접시 너무 귀엽구요 중간 사이즈 접시는 딱 사용하기 좋을 크기인데
아까워서 쓸 수나 있을런지..
오벌플레이트는 쉐입이 독특해요 큼직해서 좋으네요..
소금 후추 용기는 완전 사랑스러움 그 자체에염 사실 쓸려고 산건 아니었어요..ㅎ
작은데 무게는 제법 있어요..
크리머는 남은게 화이트 밖에 없어서 주문했는데 담에 꼭 깔맞춤하고 싶어요..
완전 만족해서 후기 마구마구 날렸어요..
요 라인업 재입고되는 날만 기둘려요...
그리고 블루라인도 꼭 빨리 만나고 싶어요..요번엔 후추통 하나 건졌지만요...
그럼 번창하시고, 꼼꼼한 포장 감사해요..
좋은 상품 많이 기대할게요~^^